수온저하로 조류경보 해제

남강호(진양호) 내동지점 조류 경보 해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2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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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2018.1.4(목) 17시 기준으로 남강호(진양호) 내동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 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남강호(진양호) 내동지점은 지난 12월 14일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발령 후 약 3주 만에 해제, 지난 12월 28일 판문지점에 이어 내동지점 해제로 남강호는 평시 상태로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최근 수질분석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12.26일, 1.2일) ‘해제‘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른 조치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에 따르면 남강호(진양호)는 유입량 감소와 무강우 지속으로 2017년에 최초로 ’경계‘단계 등 154일의 장기간 조류경보가 발령되어 왔으나, 최근 수온저하로 남조류가 소강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향후에도 수온저하에 따라 조류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조류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갈수기 등을 감안하여 지속적인 하천감시, 댐 상류지역의 환경기초시설 적정 운영, 오염원 점검 등 지속적으로 조류발생 예방 노력을 추진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취·정수장 관리 등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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