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신임관장에 '황선도 박사' 임명

해양생물자원관 위상강화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 역할 기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9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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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월 29일(금)자로 해양생물자원관 제2대 관장에 황선도 前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 생태복원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선도 신임 관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및 동대학원 해양학과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황선도 신임 관장 <사진제공=해양생물자원관>

황 신임관장은 1992년 국립수산과학원을 통해 공직에 입문하였고, 2011년에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자리를 옮겨 자원조성 기획, 대외협력 및 생태계 복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다.

 

'물고기를 찾아가는 강화여행' 등 3권의 저서를 출간한 해양생물자원 복원 전문가로, 신문, 잡지 등 각종 매체 기고와 TV 프로그램 자문 등을 통해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였다. 

황 신임관장은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날로 심화되는 국가 간 해양생명자원 확보경쟁에 적절히 대응하고, 해양생명자원의 국가 컨트롤타워로서 해양생물자원관의 위상을 강화하여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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