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조동에 자투리땅 213㎡에 ‘공유 주차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주차 문제 등으로 주택가 주변 주차장 추가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나대지 자투리 땅을 적극 활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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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동 자투리땅 주차장 공사 전, 후 <제공=은평구> |
유휴토지에 대해 구청과 토지소유주간 협약을 맺고 토지소유주에게는 1년 이상 사용조건으로 수익금 지원이나 재산세 면제 혜택 등을 준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부족한 주차공간이 확보되고, 구는 주차장 조성에 드는 막대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버려진 공간을 주차장으로 재탄생시켜 토지 효율도 높이고, 주차난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과 효율 두 가지를 잡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에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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