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농진청, 농업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4차산업혁명 시대 국가 농업 발전 지원 위해 농촌진흥청과 포괄적 업무협약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3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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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3월 9일(금)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농업 발전을 위한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회도서관과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정책자료 및 연구보고서의 공동 활용을 통해 국회 입법 활동 지원 및 국가 농업 발전 기반 체제의 공고화와 더불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선도의 기준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협약과 함께 농촌진흥청은 진흥청이 보유한 14만여 건의 각종 시험연구보고서와 주요 발간자료를 국회도서관에 제공하게 되며, 국회도서관은 이와 같은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국회에 대한 입법지원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원문 DB 확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회도서관은 현재 2억 3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클라우드 기반 학술정보 공유사업’과 ‘학술연구자정보 공유 사업’ 등을 통해 4차산업혁명 기반 지식정보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국가 기본 산업인 농업과학기술 혁신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원할 수 있으며, 양 기관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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