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수면 주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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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잠 달아나게 하는 밝은 빛 피해야
사물을 겨우 분간할 수 있을 정도의 5럭스(lx)의 밝기도 멜라토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을 끄고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스마트폰의 빛은 눈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짧아 영향력이 크므로 자기 직전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볼일을 보기 위해 불을 켜는 순간에도 멜라토닌 분비가 끊길 수 있어, 취침 전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다. 개인차가 있지만 멜라토닌이 생성되는 취침시간 3시간 전부터 명도가 낮은 불빛을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며, 암막커튼, 안대 등으로 빛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소리와 소음도 잠들기 전까지만
TV나 라디오 등을 틀어놓고 자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의 청각 신경은 수면 단계에 진입해도 계속 활동을 하면서 잠재적인 위험을 찾아내려 한다. 결국 어떤 소리라도 잠을 잘 때 들리면 우리 몸에 소음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이 수면 유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각광 받고 있는데, 특정 상황·환경과 수면의 연관성이 형성되면서 잠이 들게 되는 것일 뿐 청각적으로는 수면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 방해하는 음식과 야식은 금물
수면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야 하는 음식도 존재한다. 수면 방해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알코올이나 커피를 과량 섭취하지 않아야 하고, 고지방 음식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총 수면량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많이 마시면 좋다고 생각되는 물도 수면 직전이라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식사 시간도 중요하다. 자기 전 소화가 잘되는 간단한 음식은 괜찮지만, 아침식사를 거르고 야식을 자주 먹으면 자연스럽게 늦게 자는 습관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다.
숙면 돕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수면장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스트레스는 커지고 있는 만큼, 균형 잡힌 식사와 홈트레이닝과 같은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감태추출물, 미강주정추출물, 유단백가수분해물(락티움)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양질의 잠을 자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제품들은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 수면유도제와는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숙지하고 제품에 표기된 섭취 시 주의사항과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밝은 빛과 소음, 야식 섭취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환경을 조성하고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면, 보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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