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이광재, 박형수, 허영, 이철규 의원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최병암 산림청장과 이흥교 소방청장, 슬로바키아 환경운동가 Michal Kravčík 박사를 비롯한 산·학·연, 정부, 시민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월 강릉과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큰 피해를 남기고 진화됐다. 산불의 시작은 인간의 방화로 추정되지만,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기후위기에 의한 건조한 날씨와 적은 강수량을 지목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이러한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이 날 긴급 토론회에서는 한무영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와 이우균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교수, 슬로비키아 환경운동가 Michal Kravčík 박사가 나서 산불대응 대책과 관리방안, 생태계 치유 방안에 대해 발제를 진행한다. 이후 우수영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산불피해지역 시민과 환경운동가, 지자체와 소방청, 산림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대응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산불로 훼손된 생태계 치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는 Michal Kravčík 박사는 슬로바키아의 환경운동가로 현재 사람과 물(People and Water)의 이사장을 맡고있다. 수자원 관리분야로 공학박사를 받았으며, 슬로바키아를 비롯한 전세계에서의 활동공로가 인정돼 1999년, 환경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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