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친환경 채소 재배 세트기 드려요

가정서 재배할 수 있는 상자 텃밭 시중가 20%로 750세트 보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11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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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물 옥상 또는 집 베란다 등에서 텃밭을 가꾸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이러한 구민들을 위해 가정에서 친환경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농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은 두 종류로, 50ℓ는 8000원, 30ℓ는 6600원으로 시중보다 20% 저렴하게 농업체험을 할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 보급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개인은 최대 3세트, 단체는 10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750세트 마련돼 있다.

 

A형 50ℓ 상자 크기는 642×512×250㎜, B형 30ℓ는 500×300×200㎜로 배양토, 토종상추 등 모종, 매뉴얼 1부와 함께 1세트로 구성돼 보급된다.

 

텃밭 상자 분양대금은 신청 시 현금 납부하며 18 13시~18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택배 불가)

 

구 관계자는“이번 상자텃밭 보급사업으로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고, 직접 채소를 키워 먹음으로써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영등포구 지역경제과 (☎2670-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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