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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매실청 8종과 홈메이드 매실청 33종에 대해 당류 함량을 조사한 결과, 100g당 당류 함량은 시중판매 매실청이 평균 57.2g, 홈메이드 매실청이 평균 49.6g으로 시판 매실청이 홈메이드보다 15.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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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음료(200ml)는 일반적으로 매실청과 물을 1:4 비율로 희석한 것으로, 2회 음용 시 시중판매 매실청은 세계보건기구(WHO) 1일 당류 섭취 권고량(50g)의 92%(당류 약 46g), 홈메이드 매실청은 80%(당류 약 40g)를 섭취하게 된다.
매실청을 요리에 설탕대신 사용하는 가정도 많은데, 1큰술에 당 5g, 1티스푼에는 당 1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매실청 음료를 섭취하거나 요리할 때 당류 함량을 잘 살펴서 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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