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 과학기술적 해법을 모색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활용 쓰레기 관련 토론회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6 1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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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4월 23일(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재활용쓰레기 사태 긴급토론회-과학기술적 해법을 모색한다(1)'을 개최한다.

 

 

 

최근 폐비닐과 페트병 등 재활용 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으면서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는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고체 폐기물 24종의 수입을 중단하면서 국내 재활용업계가 판로가 막힌 폐비닐 등의 수거를 거부한 데 따른 것이긴 하나, 보다 근원적인 접근이 절실한 때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높으나 재활용은 잘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활용 폐기물의 생산, 소비, 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 등 순환 사이클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파악해서 보다 근본적인 정책 대안 모색에 나서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폐비닐 수거 대란 현장 목소리와 진단', '폐기물 재활용 시장과 공공부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으며, 이후 각계 각층의 이해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깊은 토론회를 펼칠 예정이다.

 

재활용 폐기물 관련 사업자, 전문가,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지자체, 중앙정부 등 관련 주체가 모여 이번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안 도출에 지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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