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스포츠테크 전문기업 ㈜아스포즈(대표 성광제)가 AR(증강현실) 클라이밍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체육·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친
환경 가치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아스포즈가 개발한 AR 클라이밍은 증강현실(AR)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접목한 차세대 스포츠·교육 플랫폼이다. 벽면에 투사되는 다양한 게임형 콘텐츠와 실시간 센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암벽등반을 하며 신체활동과 두뇌활동, 협동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놀이·체육시설처럼 장비를 반복적으로 교체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소비와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제품의 강점으로 꼽힌다. 하나의 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스마트 스포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스포즈의 AR 클라이밍은 유치원과 학교, 키즈카페, 체육시설,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고 있으며, 놀이와 교육, 운동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력 증진은 물론 집중력과 협동심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육 효과와 이용자의 흥미를 높이는 새로운 체육·교육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성광제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AR 클라이밍을 통해 지속가능한 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놀이·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스포즈는 앞으로도 AR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즐겁게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스마트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디지털 체육·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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