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적극 행보 나서

해수부-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촉진 업무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14 1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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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는 4월 14일 영상회의를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해수부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특별채용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바다를 관할하는 부처 업무 특성상 불법어업 단속 등 현장대응 업무의 강도와 위험도가 높고, 기술직 공무원이 되기 위한 전문 자격을 가진 장애인이 많지 않아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해수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한 해양수산 분야 업무를 발굴하고, 맞춤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과 훈련 등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채용 추진 시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해수부 청사 내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전 직원에 대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공직 취업 기회를 높이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해양수산부가‘포용적 사회’를 선도하는 모범부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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