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 품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출·입 화장품의 품질 및 안전관리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와 한국무역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방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식약처와 AQSIQ 간 고위급회담 이후, 중국 측의 방한 연수 요청에 따라 한국의 화장품 기술, 품질 및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견학을 통해 중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한국 화장품의 안전관리 정책 안내,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교육, 화장품 성분의 위해평가 방법 교육, 기능성화장품 심사 및 표시광고 관리,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안내 등이다.
또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시험검사기관 등의 견학을 통해 연구 및 품질 관리에 대한 현장학습도 병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화장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에 대한 신뢰도 강화로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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