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유럽 신재생에너지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7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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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한-유럽 신재생에너지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유망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외 총 8개국의 20개 바이어사와 8개 한국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49건의 상담을 통해 총 933만5000달러, 한화로 약 110억 원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참여한 한국기업은 BIPV 연구개발기업 디엔에프(DNF), 배터리 복원기제조사 리파워텍(Repowertek), 신·재생에너지 설치시공 전문기업 설악에너텍(Seorak Enertec),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전문 기업 세종인터내셔널(Sejong International), ESS 전문기업 인셀(INCELL), 소형풍력 및 지열 전문기업 한국신재생에너지(KOGY),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가로등 전문기업 한얼누리(Haneolnuri),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기업 비에스에너지홀딩스(BS Energy Solutions)이다.

우영만 한국에너지공단 글로벌사업실 실장은 “이번 한-유럽 신재생에너지 온라인 상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상담회를 통해 한국 신재생 유망기업들이 유럽 바이어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막혀 있던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및 활성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이행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은, 그 핵심 역할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수출상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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