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용 마스크 기준규격 고시에 반영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의약외품 품목 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1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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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보건용(KF94, KF80)·비말차단용·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기준규격을 고시로 명문화했고, 기준규격대로 제조된 마스크는 신고 절차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용 등 마스크의 기준규격은 그간 가이드라인으로 운영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증가한 보건용 등 마스크의 허가심사 결과를 기반으로 마스크 기준을 표준화해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고시에 신설했다.

이에 따라 고시된 기준·시험방법에 맞게 마스크를 제조하면 제품의 기준·시험방법 등을 허가·심사받아야 하는 대신 신고 절차로 신청할 수 있게 돼 신속한 제품출시가 가능해진다. 또한 마스크 원료 중 마스크용 부직포·면 부직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기준규격도 새롭게 마련했다.

 

▲ 고시 개정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신고 절차 마련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기준규격으로 제품화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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