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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은평구 |
마침,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자로 들어갔던 이낙연 의원은 SNS에 ‘아침 체온 36.5도 정상입니다’ 등의 문구를 적어 개인의 체온 자가확인 결과를 매일 올리면서 체온재기를 통한 코로나19 대응 건강관리에 주목을 끈 바도 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체온 체크 했니?”이다. SNS상에서 구민들은 체온계와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재치있는 문장으로 표현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가령 ‘체온계로 확인했어! 코로나야 이제 좀 가주겠니?’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 꺼진 열도 다시 재자!’ ‘우리집 건강 도우미, 안심 체온계’ 등이다.
캠페인은 일상방역 측면에서 외출 전 발열체크 실천 사진이나 각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원아 및 학생의 체온을 가정 내에서 검진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은평구청 청사내 로비에서는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 포토존이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내방구민이나 직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이를 SNS에 인증해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은평구 페이스북을 통해 9월 15일부터 캠페인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무엇보다 가정내에서 자가검진이 중요하다”며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갖고 구민 스스로 참여하는 일상 속 방역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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