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표준인증 제품심사 사후관리 2년주기로 바뀔까

한국상하수도협회 정기이사회서 개정(안) 가결...기업부담 해소 예상
권희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16 10:23:07

내년부터 단체표준인증 제품심사 사후관리가 2년 주기로 바뀔 전망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제2차 정기이사회를 지난 12월 14일 협회 사무실에 갖고 이같은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년 정기총회에 상정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과 함께 2016년 추경예산도 함께 통과됐다.

 

이날 가결된 단체표준인증업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다른 인증제도의 표준과 중복성이 없도록 제정해야 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과 제품심사 사후관리 주기를 1년에서 2년 주기로 변경하는 안이다.


이러한 단체표준인증 변경(안)의 배경에는 그동안 1년 단위로 같은 제품에 대해 재심사를 받아야 하는 생산자들의 부담과 애로사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이 2017년 정기총회에서 통과되면 심사수수료, 서류준비 및 시간소요에 대한 기업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체표준인증 업무규정 개정에 따른 사후관리 우려 제기에 조순열 검인증부서 처장은 “보완책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을 수시로 구매해 주기적인 감시와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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