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유리조각으로 모빌 만들기?...업사이클링 아이디어 '참신'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3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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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12월 26일 최종 수상작 8점을 발표했다.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은 해양수산부 주최, 해양환경공단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최우수상은 음료수캔을 활용한 조명제작 아이디어를 제시한 ‘Ocean Lighting' 과 플라스틱 페트병을 활용하여 차양막을 제작하는 'Circulation’이 선정되었으며,

해변에 방치된 유리조각을 활용하여 아트모빌을 제작하는 ‘바다 유리를 활용한 아트모빌’이 최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 플라스틱 페트병을 부력재로 활용한 ‘친환경 부표’ 및 ‘구명조끼’, 폐그물을 재활용한 ‘축구골대’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나아가 해양 쓰레기들의 새로운 재활용을 통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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