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식 어종 질병연구 공동 협력체계 만든다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6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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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7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과 일본 국립양식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수품원과 일본 국립양식연구소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 실험실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수생동물 질병에 대한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수생동물 질병 연구에 대한 협력을 토대로 새로운 공동연구 계획을 논의한다. 1924년 창설된 OIE는 동물보건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이다.

수품원은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의 OIE 표준 실험실로, 일본 국립양식연구소는 '잉어허피스바이러스병'과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의 OIE 표준 실험실로 각각 지정된 바 있다.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양국 전문가들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양식 어종에서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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