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캠퍼스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나서

11월6일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캠페인 선포식 개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7 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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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요일제 캠페인 선포식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유현덕 작가의 대형 캘리그라피 주변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기후변화센터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가 주관하는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캠페인 선포식이 지난 6일 서울 종각의 마이크임펙트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3년 서울시의 에너지소비 실태 결과 서울 소재 54개 대학 39%인 21개 대학이 에너지다소비건물에 포함됨에 따라 수도권 소재 대학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캠퍼스에서부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유현덕 작가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청년이여, 움직여라! 온실가스 줄이는 것쯤이야'는 문구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기후변화센터의 대학생 자원활동가인 U-Savers(유-세이버스) 5기 학생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요일별 실천수칙을 재치있는 단막극으로 풀어내 캠페인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에는 배우 손호준과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의 (재)기후변화센터· 아시아녹화기구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편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캠페인은 앞으로 2월 중순까지 수도권 소재 25개 대학에서 오프라인 게릴라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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