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한국지역난방공사, 'The minimize' 참여 기업 모집

에너지‧친환경 사회적경제조직 및 소셜벤처에 최대 1000만 원 지원
에너지‧친환경 기업 지원 통해 기후변화 위해요소 ‘최소화’ 도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3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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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현섭)은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이사 황창화)와 함께 에너지‧친환경 중소기업 기업자율형 지원사업 ‘The minimize(더 미니마이즈)’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he minimize’는 에너지‧친환경 분야의 사회문제해결 미션을 가진 사회적경제조직 또는 소셜벤처를 지원해 기후변화의 위해요소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기업확인서를 보유한 사회적경제조직 및 소셜벤처 1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경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업자율형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원금의 필요 항목을 자유롭게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12월 31일 오수 12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1년 1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항목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자율형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친환경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셜벤처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기후변화의 위해요소를 최소화하는 대안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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