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구 시의원, 발산 빗물저류조 시설개선 특별교부금 확보에 앞장 서

확보한 특별교부금 17억 원 포함, 총 57억여 원 투입 예정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쾌적한 공원 조성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9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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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발산 빗물저류조 개선(복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17억 원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 발산 빗물저류조 현황사진 <제공=서울특별시의회>

 

2008년 발산택지개발사업과 함께 조성된 발산 빗물저류조는 준공 당시 주변이 농경지 및 공공용지여서 문제가 없었으나, 주변이 마곡지구로 개발되면서 배수체계 확충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해당 사업이 구비로만 추진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통해 빗물저류조 내부 안전센터교육 건립 및 상부공원 조성 등 공사를 무난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고 하면서, “대다수 지역주민이 신속한 사업추진을 원하는 만큼,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빗물저류조 복개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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