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여의도 쌍둥이 빌딩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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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5 1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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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사진 2018.08.26 (19:17)촬영_우측사진 2019.03.04 (17:41) 신반포 쪽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촬영한 사진
▲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시각 동작대교
어제보다 공기질이 더 나빠지면서 그야말로 최악의 수준까지 치닫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이 전국 12개 시도로 늘었는데 사상 처음으로 청정지역이던 제주도까지 포함됐다. 수도권과 충청도는 닷새째다.

역시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5일 현재 오전 10시 30분 이 시각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40까지 치솟고 있다. 세종이 151, 전북 134, 광주 135고, 경남도 50마이크로그램 등 영남지역도 나쁨 단계에 들어서면서 수치가 계속해 오르고 있다.

며칠째 날이 포근한 데다가 기류가 워낙 정체되어 있다 보니 국내외 오염물질이 계속해 쌓여만 가는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낮 동안에는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되고 있다.

오늘은 어느 한 곳 빠지지 않고 전국의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고, 안개까지 심하기 때문에 교통 안전에도 유의해야겠다.

특히 오늘 대기 중 미세먼지는 가시 거리 서해안을 중심으로 현재 해남의 가시거리가 지금도 30m에 불과하는 등 가시거리가 무척 짧아져 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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