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생태축산 규제 개선... 체험·관광 사업 활성화 기대

산림청,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체험-간이 휴게 시설 등 추진
원영선 wys3047@naver.com | 2016-06-20 10:14:25

 

림청(청장 신원섭)이 산지생태축산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산지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산지생태축산’이란 산지 초지(목장용지)를 활용해 친환경 축산을 하고 이를 체험·관광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지난해까지 산지에서의 가축방목 허용 면적을 확대하고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하는 등 산지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올해는 ‘국유림 내 가축방목 및 ‘백두대간 보호지역(완충구역)에서의 축산체험시설·간이 휴게시설 등 부대시설 허용’을 위한 법령개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산지생태축산 활성화를 위해 타 부처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각종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을 활용한 친환경축산을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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