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2019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서울식물원, 공감하는 식물원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려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7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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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물원 온실 열대관 <서울시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의 나아갈 방향을 찾는 '2019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식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서울식물원, 공감하는 식물원이 되다'이다.

 

첫 번째 세션은 식물원 운영의 미래를 논의한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이 '식물 보전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열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하고 영국과 중국의 식물원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식물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하며 한택식물원 강정화 이사가 '사람과 공감하는 식물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패트릭 설리번 미국 뉴욕식물원 부원장이 '식물원 정원교육에서 해답을 찾다'를 주제로 발제한다.

심포지엄 전날인 26일에는 세계 식물원의 실제 운영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무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issbp.botanicpark.co.kr)나 전화(☎ 02-2104-9755)로 문의하면 된다. 누구나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 임시개방했고 올해 5월 1일 정식 개장했다. 임시개방 이후 지난달까지 359만명이 방문했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식물 수집, 전시, 관리 등 국내·외 식물원이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서울식물원을 세계적 수준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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