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공지능 재활용자판기 '네프론' 도입

5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네프론 설명 및 시연회 개최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30 10:07:2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네프론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주민들
  <사진제공=은평구>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제1동에서는 지난 1월 25일(목)에 인공지능 재활용자판기『네프론 주민설명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12시부터 가동을 시작한 네프론은 갈현제1동 주민센터 앞에 2대가 설치됐으며, 시연회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5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지나가던 주민들 또한 시연회에 참석해 직접 포인트 적립을 하기도 했다.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해 압착하여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수거되는 양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해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네프론은 쓰레기에 가치를 부여하고,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인식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네프론 설치는 갈현제1동 마을계획단(단장 정세정)에서 마을 환경과 쓰레기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의견을 구체화하여 마을의제로 제안한 것이 실행된 사업으로 앞으로도 네프론을 활용하여 인식개선 및 분리배출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김미영 갈현1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네프론이 잘 운영되어 환경보호 인식 및 쓰레기 배출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많이 본 기사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