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도씨 찾기’ 캠페인 시행

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으로 부족해진 산소포화도 측정기 재사용 사업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08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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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들의 협조를 통해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거·재사용 서울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해 몸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구로 특히 고령자나 중증질환이 있는 확진자에게 필요한 의료기기다. 그동안 재택치료자 건강관리세트의 구성품 중 하나로서 무료로 제공됐으나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부족해진 상황이다.

은평구는 서울시의 ‘산포도씨(산소포화도 측정기씨) 찾기’ 캠페인과 연계해 재택치료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제공받은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코로나19 확진자 산소포화도 측정기 제공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은평구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현재까지 산소포화도 측정기 652개를 회수했다. 회수한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서울시 지정 전문업체의 소독과 성능검사를 거쳐 재포장한 후 관내 재택치료자들에게 전달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반납한 모든 주민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여전히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급이 불안정해 완치되신 분들은 사용하신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수거함에 반납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배려와 양보의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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