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사용하는 스펀지, 박테리아 밀도는 대변 수준

폐렴과 수막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가까운 미생물, 1입방 센티미터에 약 750억 마리, 세척할 수록 상황악화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31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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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스펀지에 엄청난 미생물이 머물고 있다. 세척하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 될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부엌 싱크대에 있는 이 스펀지에는 폐렴과 수막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가까운 친척 미생물이 숨어 있다.

 

△ 끓여도, 전자레인지에서도 살아남아 세척할수록 악화된다.

 

 

미생물 중 하나 인 Moraxella osloensis는 약한 면역 체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탁물에 냄새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펀지 곰팡이 냄새를 설명 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14 개의 주방 스펀지의 미생물 DNA를 순차적으로 발견했다.
이번 달에 Scientific Reports에서보고했다.


놀랍게도, 스펀지를 끓이거나 전자레인지로도 이러한 미생물을 죽지 않았다.
실제로, 정기적으로 소독 된 스펀지가 한 번도 청소 된 적이 없는 스펀지보다 병원균과 관련된 박테리아의 비율이 높았다.
“병원체 관련 박테리아는 세척에 더 저항력을 갖고 세척에 민감한 형제 병원균들이 포기한 지역을 빠르게 인식한다. 항생제 치료 후 우리의 장에서 일어나는 것과 유사하다” 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연구원이 현미경아래 스펀지를 넣었을 때, 그들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약 7 배에 해당하는 5 x 10 ^ 10 이상의 박테리아로 단일 입방 센티미터(1 ㎤) 를 포장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박테리아의 밀도는 대변에서만 발견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깨끗한 스펀지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하다고 했다.

"매주 교체하세요."

[환경미디어 문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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