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는 10월까지 쓰레기무단투기 집중 단속

안상석 eco@ecomedia.co.kr | 2014-08-21 10:04:14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월까지 주택가 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 20명의 무단투기전담반이 편성 각 동에서 무단투기 상습지역으로 지정한 곳, 음식물쓰레기 수거통, 재활용 정거장 주변으로 집중 배치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7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단속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고자,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과 현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 정거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마포구는 금년 상반기에 총 5918건에 대하여 무단투기 단속으로, 총 2억6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지난 해 상반기 총 단속건수 5028건, 부과금액 1억2000만 원와 비교해, 단속건수는 890건, 부과금액은 1억4000만 원이 증가한 것.

 

특히 담배꽁초에 대한 무단투기가 총 4701건으로 전체 단속건수의 80%를 차지했다.

 

청소행정과 김종웅 과장은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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