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EXPO, '플라스틱 제로화 서명' 이어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2 1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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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이하 해양안전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양안전 엑스포는 해양안전 산업의 기반 마련 및 침체된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 해양안전 엑스포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공단, 대한민국 해군을 비롯한 30여개의 해양안전 관련 기관 및 업?단체가 후원했으며, △해양안전 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에 관한 다양한 해양안전 콘텐츠를 소개하고 자체 개발한 유회수기 및 자갈세척기 등을 전시했으며, ‘플라스틱 제로화 서명 캠페인’도 실시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온 국민이 해양오염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배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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