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철저해야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3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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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2일 영통구 ‘구 매탄시장’과 숙지공원을 찾아 폭염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했다.

백 제2부시장은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구 매탄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Cooling Fog) 정상작동 여부와 숙지공원 물놀이장 운영 실태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 안전점검 <사진제공=수원시>

백 제2부시장은 “전통시장과 도심공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 많은 시민이 찾는 곳으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꾸준한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구 매탄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특수 제작된 노즐을 통해 분사함으로써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시설이다. 수원시는 이달 말까지 팔달구 못골시장에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장하는 숙지공원 물놀이장은 8월 말까지 운영된다. 물탱크를 청소하는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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