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위생지도점검 실시한다

강동구, 요양원, 요양병원, 복지관 대상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04-24 0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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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가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요양원, 요양병원, 복지관 등의 관내 모든 어르신 급식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신고 제품이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쌀, 배추김치, 육류, 수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적정표시, 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등 위생분야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동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어르신 보호시설의 급식환경을 조사하는 것은 물론, 시설관리자가 식중독 위험요소를 쉽게 체크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어르신 건강과 관련한 나트륨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허위과대광고 식품 판매금지, 불법 한약재 판매금지 등에 대한 계도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위반행위가 적발된 시설에는 자진 계도기간을 부여하여 시정을 유도하고 정기적인 점검대상에 포함하는 등 재발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강동구는 지난 2월 산후조리원 급식소 점검을 시작으로 노인요양원 급식소 점검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감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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