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돗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적합"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9 0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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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 공급하는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 회야·천상 정수장과 일반 가정 108곳의 수도꼭지 등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과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한 일반 가정 108곳의 수도꼭지와 노후관 4곳의 수도꼭지에서도 잔류 염소가 적정 수준이었으며,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야·천상 정수장은 일반 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 영향 무기 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였다.

또 유해 영향 유기 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소독제 및 소독 부산 물질인 잔류 염소, 클로로폼,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상수도본부에서는 일평균 33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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