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에서 뿔소라 요리 즐기세요!

한국어촌어항공단, 11월 29일부터 ‘마을애가게’를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 전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2 09: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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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MBC 지역 상생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 ‘마을애가게’(연출 최지은, 작가 한소리)를 제작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마을애가게’는 배우 이준혁, 정겨운, 정일우와 방송인 지상렬 그리고 가수 주이(모모랜드)가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주 가파도의 낙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식당으로 바꾸고,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부터 조리, 판매까지 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출연진들은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서 가파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 이준혁은 가게를 홍보하고, 요리사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배우 정일우는 음식 조리를 담당한다. 아울러, 배우 정겨운과 가수 주이는 가게 인테리어를 담당하고, 평소 바다와 낚시를 좋아하는 방송인 지상렬은 낚시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방치돼 있던 가파도 어업센터를 식당 겸 마을 어르신 쉼터로 만들고, 가파도의 특산물인 뿔소라를 활용한 음식 조리법을 전문 요리사와 함께 개발한다. 그리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지역주민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 음식 조리법 등을 전수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마을 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 인테리어를 통해 장기적으로 마을만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한다.

한편 공단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통한 생활 SOC 확충하고, 귀어·귀촌 희망 도시민의 단계별 어촌정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촌지역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관광 활성화, 어촌특화상품 발굴 및 판로개척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MBC 지역 상생 프로젝트에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소득 다변화를 통한 어촌의 활력 제고가 중요한 시점에서 ‘마을애가게’를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가파도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출연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연진들의 다양한 매력과 가파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하는 가파도의 모습이 담긴 ‘마을애가게’는 11월 29일 오후 11시에 MBC 에브리원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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