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8 0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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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경상남도 창녕군(우포늪)에서 11월 5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11월 7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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