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명자원연구 ICT 활용을 위한 전문가 영상포럼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2 0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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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1일 경기도 수원시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향산홀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생명자원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영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은 임업에 실제적이거나 산업적 가치가 있는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을 뜻하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고부가가치 산림생명자원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ICT 융합기술 활용 연구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있었으며, 산림생명자원의 가치를 키우고 미래 첨단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제발표에서는 ▲ICT 핵심기술과 스마트팜(지능로봇스튜디오연구소 이운용 소장) ▲ICT를 활용한 작물표현체 연구현황과 전망(국립농업과학원 김경환 박사) ▲ICT를 활용한 경제수종 임목개량 연구(국립산림과학원 이경미 박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운용 소장은 농업 분야의 ICT 기술 적용에 의한 스마트팜과 정밀농업의 발전에 대해 설명하고 최신 기술의 영농현장 적용과 선진 농업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환 박사는 영상센서를 이용해 작물의 이미지를 고속, 대량으로 수집, 분석하는 작물 표현체 연구가 디지털 농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며, 앞으로 유전자 기능 분석, 우수한 품종 선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은 산림생명자원연구 인프라 구축은 물론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연구개발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을 주고자 산림과학 분야에 ICT를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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