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연, 강태욱 수석연구원 ‘마르퀴즈 후즈 후 월드’ 등재

BIM 및 스마트 빌딩 분야 전문성 인정...핵실 기술 국산화 성공도
이현이 | ddalki2046@naver.com | 입력 2017-09-28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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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 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기연)의 강태욱 ICT 융합연구소 수석 연구원(공학박사)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가 확정됐다.

건설환경공학을 전공한 강태욱 수석연구원은 중앙대학교 연구교수로 컴퓨터그래픽, 건설 캐드 엔진, 솔리드 모델링 커널 기술에 대한 개발 및 강의를 했다. 이어 관련 핵심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고 2012년부터 건기연에서 국토교통부의 BIM, 3차원 비전, 첨단 공간정보, 스마트 빌딩 운영관리 기술 연구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

강태욱 수석연구원은 수십 건의 연구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민간에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를 도왔다. 또한 ISO/TC211에 제안한 국제표준 ISO N19166이 승인되어 국제표준화 위원 및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BIM 학회 이사, 빌딩스마트협회 편집위원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수행 중이다.

100편 이상 학술기사를 기고한 강태욱 수석연구원은 이와 관련한 다수 수상경력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가 확정된 것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월드’는 해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 3%를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캐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사전이다. 발행사인 마르퀴즈 후즈후사는 1899년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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