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건강한 의약품 사용 다문화가족도 함께

한글·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국어 기재, 다문화가족 이해 도와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5-20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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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가족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재인 내 몸속 이야기를 발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제7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 교재인 '내 몸속 약 이야기'를 한글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발간·배포한다.

 

이번 책자는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련한 내용이 한면에 한글·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같이 기재돼 있어 다문화 가족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자의 주요 내용은 약 잘 사용하기, 약 조심하기,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약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잘 사용하기에서는 약 설명서 보는 법과 약의 보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약 조심하기는 약의 부작용과 약 정보를 얻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약에서는 '공부 잘하는 약', '잠 안 오는 약', '다이어트약', '몸짱약' 등의 정확한 안내와 부작용 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내 몸속 약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족이 좀 더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2011년부터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용 정보를 매년 여러 언어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정부 3.0 정책에 따라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여러 언어로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책자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30여곳과 국·공립도서관 및 이주민지원센터 등에 배포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전평가원(www.ni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문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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