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뒷에 황사와 미세먼지 몰려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8 0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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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간지럽히는 봄비 뒤,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가 밀려올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은 전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오전 내내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 후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문제는 오후 늦은 시간대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다소 높아져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수준 이상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번 황사는 19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호흡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는 주로 상층으로 지나겠으나, 일부가 지상으로 하강하겠다.

 

기상청은 황사 발원지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서 앞으로 황사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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