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사(社), 일부 인공혈관 및 인조포 안정적 공급 합의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4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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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심장병 어린이와 가족들이 한시름 놨다. 그동안 스포츠 의류 제조로 유명한 고어 사(社)에서 인공혈관 등을 더이상 공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심장병 어린이들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어린이 심장병 환우회는 SNS를 통해 '눈물의 고어 사(社)'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정상공급에 대한 요구를 해왔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환우회 및 대한흉부외과학회 등이 소아심장수술에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한 소아용 인공혈관 4개 모델, 인조포 3개 모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고어 사(社)와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인공혈관 외에도 시장 기능만으로 적정한 공급이 어려운 희귀·난치질환자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안정적 수입·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으로, 이를 위하여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제도를 마련·조기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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