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2020 경기 VR·AR 오디션’으로경기도 32개 유망기업 선발·지원

아이디어 단계 11개사 각 3,000만원, 상용화 단계 16개사 각 7,000만원 지원
신규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5개사 각 1억원 이내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16 09:35:36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2020 경기 VR·AR 오디션’(이하 오디션)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VR/AR 테스트베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매년 도내 유망 VR/AR 기업을 선발·지원하는 본 오디션은 ’20년 3개 부문에서 총 32개 기업을 선발했다. 아이디어 기획, 상용화 두 부문은 올해로 5기를 맞이한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육성사업 NRP(New Reality Partners) 기업 선발로 진행됐다. 공공매칭 부문은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신규 사업이다.


심사기준은 ▲사업성(상용화, 시장성 등) ▲기술성(기술의 독창성 등) ▲수행능력(사업역량 등)으로, 각 분야별 성장단계 및 사업목표에 따라 평가됐다. 이번 심사는 코로나19 예방지침에 따라 참석자들의 발표시간,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게 진행됐다.


NRP 5기로 선정된 아이디어 기획 단계 11팀에게는 각 3,000만원, 상용화 16팀에게는 각 7,000만원을 지원한다. NRP 선정 기업 총 27개 팀은 자금지원은 물론, 6개월간 NRP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공매칭 부문은 VR/AR 콘텐츠와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처와 공급처를 연결하며, 수요처 예산에 더해 경기도 지원금을 추가 매칭하는 사업이다. 5개 기업에 총 5억원을 지원한다. 공공매칭 부문 선발 5개 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수요처 예산을 매칭 지원금으로 지원받아, 특화된 고품질의 VR/AR 콘텐츠·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심사위원 및 멘토링은 국내외 VR/AR 선도 기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6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VR/AR 민·관 파트너십인 NRP 얼라이언스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2020 경기 VR/AR 오디션에는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지원신청을 했다. 교육,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VR/AR 기업들이 폭넓게 선발됐다” 면서 “글로벌 VR/AR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VR/AR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