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상수도사업소,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연중 운영

수원시, “수돗물 수질 무료로 검사하고 안심하고 드세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7 0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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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 수질 검사를 요청하면,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검사해주는 서비스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난 2014년 시작한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노후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질(철·구리·아연)과 잔류염소, 탁도, 수소이온농도(pH) 등 6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10일 정도 걸린다.

1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미생물(총대장균, 일반 세균 등) 13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분석해 원인을 안내해준다.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이용하는 수돗물 수질에 이상이 있거나 수질을 확인하고 싶은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사비용은 무료다.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원시 상수도사업소ㆍ물사랑 홈페이지 ‘수질검사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검사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생산부터 가정에 공급되기까지 모든 과정(정수장~수도꼭지)의 수질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에 이상이 있는 가정이 신고하면 곧바로 적절한 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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