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서 수소충전소 폭발…다른 충전소 2곳 잠정 폐쇄

폭발 충격으로 인근 차량 에어백 터지면서 2명 부상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3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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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노르웨이 오슬로 인근 샌드비카에 위치한 수소연료 충전소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일어났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인 인사이드 EV 등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폭발은 전 세계 370여 개 수소충전소 중 처음 일어났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충전소 우노-X에서 일어난 이 폭발로 인근 차량의 에어백이 터지면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노-X측은 기술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할 때까지 노르웨이에 있는 다른 수소연료 충전소 2곳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폭발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노르웨이 지역 매체인 부드스티카는 소방당국을 인용해 수소연료 충전소에서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사이드 EV는 이번 폭발로 현대차와 도요타 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고 현지 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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