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보건소는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까지 방역 취약지 13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시 보건소는 방역소독반 8개(구별 2개)를 구성해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인 하천 주변, 저류지, 웅덩이, 지하도, 쓰레기투기장 등에 유충·성충 구제(驅除), 살균소독 등 대상별 ‘맞춤형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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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모기의 활동이 예년에 비해 빨라지고 있다”며 “효과적인 방역 작업으로 매개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는 5월부터 각 동에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방역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 골목길·방역 사각지대, 주택가 주변 수풀 등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에 나설 예정이다.
또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방역소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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