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심화교육’ 운영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박순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27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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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양성교육 <사진=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박정훈 센터장)은 24일 전남대학교 제1산학협력공학관 102호에서 공동주택관리소 임직원, 입주자 대표 및 운영위원회 위원,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 마을공동체 소통방 운영자 및 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간담회 및 심화교육’ 을 운영했다.

이번 “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간담회 및 심화교육”은 그간 센터에서 운영한 층간소음 교육 참여 이후 활동사항 공유를 위한 간담회와 ‘층간소음 바로알기,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의 자격과 역할, 층간소음 분쟁조정 절차, 층간소음 사례별 접근방법 및 질의응답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최환 사회적협동조합 ‘소통이웃친구’ 팀장의 강의와 사례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최환 팀장은 “공동주택관리법(시행 2018.11.1.) 제20조(층간소음의 방지 등) 제7항의 입주자 등은 필요한 경우 층간소음에 따른 분쟁의 예방, 조정, 교육 등을 위하여 자치적인 조직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는 규정 등에 의하여 앞으로도 공동체 생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자율적 활동이 강조되어 갈 전망이며,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층간소음 예방 안내 방송’을 주기적으로 시행 하는 것이 잠재적 민원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갈수록 심화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및 주차문제 등으로 이웃 간 분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분쟁 해결 역량을 강화해 평화롭고 건강한 발전을 위하고자 2016년부터 ‘층간소음 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 지금까지 총 147명이 교육을 수료해 각 분야에서 소통을 위한 활동하고 있다.

박정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양성교육’ 등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환경교육을 적극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2001년 설림된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전남대학교가 주관‧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회에 걸쳐 환경부 정기평가에서 최상위(S) 등급굽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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