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세전이익 3100억 깜짝 발표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44.75% 증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09 0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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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1분기 영업이익 3804억(세전이익 3100억)

 

GS건설이 1분기 영업이익 3804억원의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GS건설은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1073억원, 영업이익 3804억원의 2018년 1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4.75% 늘어나 16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갔다.


영업이익 급상승 이유는 주택 부문의 꾸준한 이익과 플랜트 부문의 설계 변경 Claim 성과에 의한 환입 때문이다. 그 동안 플랜트 부문은 보수적으로 회계 처리를 해왔고, 지속적으로 발주처와 설계 변경을 협상해 왔으며, 금번에 사우디 라빅 프로젝트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약 1800억원의 환입이 발생했다. 추후 플랜트 부문의 설계 변경 Claim에 의한 환입은 계속 발생할 개연성을 갖고 있다고 사측은 밝혔다.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44.75% 증가한데 이어 세전이익도 흑자전환
GS건설이 1분기 세전이익 31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세전이익 3100억원의 2018년 1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이로써 GS건설은 이번 1분기에 영업이익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고, 세전이익도 대규모 흑자로 돌아서며 시장의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6일 잠정 실적 제출 후 문의 및 취재요청이 많아 세전이익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기업설명회에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며 일자는 추후 안내 공시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 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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