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그림책, 재활용품을 만나 '팝업북'으로 변신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교육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0 0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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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를 은평혁신파크에서 7월 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팝업북이란 버려지는 그림책을 재구성하여 만든 튀어나오는 입체 책으로, 교육에 참여한 구민들은 쓰레기로 전락하는 그림책을 직접 자신만의 팝업북으로 재탄생 시키는 정크아트 활동을 통해서 자원 절약과 재활용에 관한 문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업사이클링 팝업북 <사진제공=은평구>

이번 업사이클링 교육은 은평혁신파크 곳곳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중고 장남감 공유 매장인 금자동이, 피아노 숲, 예술가의 정원 등 혁신파크 내부의 다양한 요소들을 접목하여 새롭고 재미있는 혁신 활동으로의 환경보전 실천을 강조한다.

은평구 맑은도시과 진보람주무관은 “은평혁신파크에서 사회적경제와 연계하는 업사이클링 및 에너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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