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돌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0-12 08:56:07

 

대한민국 국회가 오늘부터(10월 12일) 31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국정감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정감사 첫날인 오늘은 국회 법제사법위·정무위·환노위·국방위·보건복지위·국토교통위 등 12개 상임위원회가 각각의 피감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여야는 이전 보수 정권과 현 정권의 적폐를 국정감사의 쟁점으로 잡아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제일·적폐 청산·안보 우선’을 기조로 삼고 지난 보수정권 9년간의 적폐를 청산하고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자유한국당은 현 정부와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겨냥한 ‘적폐 맞불작전’을 펴기로 했다. 특히 원전 졸속중단, 최저임금 급속인상, 평화구걸과 북핵 위기 초래, 노조 공화국, 정치 보복, 방송장악 등 13개 사항을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규정하고 화력을 집중할 태세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북핵·미사일 대책 마련, 혁신성장 동력 마련, 민생 대안 제시, 국민 생명·안전 대책 요구, 과거사 진실규명 등을 5대 국감 목표로 정했으며, 바른정당은 보수야당인 한국당과 차별화하면서 정부 견제와 감시, 비판의 국감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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