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소중함, 힐-다잉 생사체험으로 배우다

강동구, 17일 임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영선 wys3047@naver.com | 2016-08-12 08:47:30

효원힐링센터서 지역주민-학생 30여 명 대상

영정사진 촬영, 유언장 작성, 입관체험 등 순서로 진행

 

죽음을 생각했을 때 소중한 것들이 더욱 분명해진다고 한다. 우리는 바쁜 일상에 치여 소중한 것들을 놓치며 살고 있지는 않을까?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임종체험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되짚어보고 감사, 용서, 사랑의 마음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힐-다잉(힐링 healing + 죽음 dying) 생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참여 신청한 강동구 거주 학생과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효원힐링센터에서 ▲영정사진 촬영 ▲임종체험강의 ▲수의 착용 및 유언장 작성 ▲입관체험 및 새로 태어남 순서로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죽음을 간접 경험하며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인생을 되돌아봄으로써 삶에 대한 가치를 깨닫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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