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청자 2억명 플랫폼 스트리밍 ’LBN 불교방송‘

김양진 대표, 사이물티비 (주)아시아인베스트그룹 조춘식대표 24일 업무협약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7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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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전 세계 시청자 2억400만 명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IPTV인 사이물티비((SimulTV) 조춘식 한국대표와 LBN 불교방송 김양진 대표는 6월 24일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마치고 서비스에 필요한 양식을 갖추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사이물티비는 2011년 미국, 스티븐 터너 CEO가 IMN Systems를 기반으로 설립한 미디어 플랫폼회사다. 현재 140개 이상의 유수 채널이 사이물티비를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로 방송되고 있으며, 시청자는 초고화질(4K)의 수천편의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이물티비 셋톱박스는 와이파이가 있는 곳이면 전 세계 어디서나 설치 및 이동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사이물티비는 뉴스, 경제, 정치, 건강, 문화 등 54개에 이르는 채널 장르를 보유하고 있고, 140여 개의 라이브 채널을 지원한다. 

▲ : LBN 불교방송 김양진 대표, 사이물티비 ㈜ 아시아인베스트그룹 조춘식 대표


스티브 터너 사이물티비 CEO는 “사이물티비의 가장 큰 장점은 파일 크기를 60% 고효율 압축하는 독점 압축 코덱 알고리즘을 이용한다는 것”이라며,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 타 미디어 플랫폼과 비교해 보았을 때, 놀라운 속도 및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조춘식 사이물티비 코리아 CEO는 “사이물티비가 IPTV 채널인 LBN 불교방송 방영을 시작으로 종합스포츠 채널 STN, 아리랑TV, KBS, YTN, 연합뉴스로 한국 프로그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K-Pop 및 K-드라마 채널도 개설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진 대표는 “LBN 방송은 생활불교를 표방하고 종교 40%, 엔터테이먼트 30%, 레져 20%, 기타 10% 등으로 편성 진행 중에 있다. 현재 KT 올렛 IPTV, SKY방송 807번 채널에 시험방송을 송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물티브의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은 한국전통문화, 문화예술관광, 지방자치단체를 널리 전 세계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이물티비 신청은 사이물티비 홈페이지(www.simultv.c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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