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전국 비·눈 미세먼지 점차 해소

오는 8일까지 비소식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06 0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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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화면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월요일(6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 충북은 비나 눈이 예보됐다. 비는 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30∼80㎜, 강원 영동과 제주 산지는 120㎜ 이상이 될 전망이다.


6일 경기 북부 내륙은 1㎝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산지에는 5∼30㎝,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많은 눈과 비가 예상되므로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3.9도, 강릉 2.2도, 청주 1.3도, 대전 0.6도, 전주 4.5도, 광주 5.9도, 제주 11도, 대구 -0.5도, 부산 6.8도, 울산 2.8도, 창원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전날(4.3∼13.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되므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1.0∼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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